"25년만에 땅콩회항 떠난 이후...전 지금 이렇게 지내고 있죠"2014년 12월 발생한 대한항공의 '땅콩 회항 사건' 기억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이다. 땅콩 회항 사건의 피해자가 박창진 전 사무장인 것으로 밝혀져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사건 이후 박창진 사무장의 근황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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