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비해 혼자 여행을 즐기는 여행객들이 무척 많아지고 있는 추세입니다. 실제 호텔 1인 투숙객은 2017년부터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데요. 호텔 업계에서도 1인 전용 패키지를 출시할 만큼 1인 투숙객 유치에 나서고 있죠. 오늘은 1인 여행객을 위한 숙소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과연 어디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제주, 플레이스캠프

제주시 성산읍에 위치한 ‘플레이스 캠프 제주’는 4성급 호텔로 1인 여행객을 위한 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깔끔한 객실 인테리어와 함께 시몬스 매트리스, 구스다운 침구로 숙면을 취할 수 있습니다. 침대가 넓고 편안하다는 후기들을 볼 수 있었죠. 플레이스 캠프 제주의 스탠다드 객실 주말 요금은 약 5만 원입니다.

서귀포, 호텔 케니

출처 : 호텔 케니 홈페이지

제주 서귀포 서귀동에 위치한 ‘호텔 케니 서귀포’는 1인 객실을 보유한 호텔입니다. 약 3.3평으로 아담한 크기의 객실은 1인 여행객에게 최적화되어 있는데요. 깔끔한 룸 컨디션과 한라산이 보이는 풍경으로 인기 있는 곳이죠. 투숙객들은 ‘침대가 엄청 푹신해요’, ‘가성비 좋은 1인 호텔’, ‘혼자 이용하기 딱 좋아요’ 등의 후기를 남겼습니다. 스탠다드 싱글 객실의 주말 요금은 약 3만 2천 원입니다.

강문해변, 캡슐인강릉

강릉의 강문해변 앞에 위치한 ‘캡슐인강릉’은 게스트하우스로 1인 여행객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이곳은 각 침대마다 작은 창문을 통해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비록 침실은 좁은 편이지만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바다를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죠. 캡슐인강릉 객실의 주말 요금은 약 2만 원 정도로 저렴하며 간단한 조식이 제공됩니다.

부산, 호텔1

출처 : instagram@gowoooooon_

출처 : instagram@haoi_s2_

부산 광안리에 자리한 ‘호텔1’은 광안대교가 한눈에 들어오는 호텔 뷰로 인기있는 곳입니다. 1인 여행객들도 저렴한 가격에 오션뷰를 즐길 수 있는 호텔로 화제가 되기도 했죠. 이곳의 3층에서 5층까지는 캡슐 호텔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개인 락커와 어메니티가 제공되고 있어 좁은 공간을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데요. 호텔1의 오션뷰 캡슐호텔의 주말 객실 요금은 약 4만 8천 원부터 5만 5천 원까지입니다.

서울 명동, 나인트리

명동에 위치한 ‘나인트리 호텔 명동’은 3성급 호텔로 싱글룸을 보유하고 있는 호텔입니다. 1인 여행객을 위해 마련된 객실은 약 6평 정도의 아담한 크기로 혼자 이용하기에 불편함 없을 정도인데요. 투숙객은 라운지와 비즈니스 코너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죠. 나인트리 명동의 스탠다드 싱글 주말 요금 가격은 약 5만 8천 원 정도이며 평일에는 약 3만 원대로 예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