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는 부산의 대표적인 여행지로 매년 수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입니다. 더베이 101, 센텀시티, 마린시티, 동백 섬 등 해운대는 부산의 중심지이자 관광특구이죠. 해운대에는 다양한 호텔이 자리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그중 해운대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인 파라다이스 호텔과 파크하얏트 부산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어떤 차이를 보이고 있을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출처 : instagram@sxxmini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해운대 앞에 자리한 곳으로 탁 트인 전망과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갖춘 호텔입니다. 해운대의 대표적인 호텔 중 한 곳인데요. 로비에서 나오면 바로 해수욕장으로 내려올 수 있어 접근성이 좋은 편이죠.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본관, 신관으로 나누어진 2개 동에 총 532개의 객실을 갖추고 있습니다.

호텔 곳곳에 예술 작품이 비치되어 있으며 호텔 정원에서도 조각 작품을 감상할 수 있죠.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진 곳으로 만족도가 높은 편입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의 레스토랑 역시 빼놓을 수 없는데요. 텔 내 레스토랑에서는 중식, 일식, 양식은 물론 브런치부터 코스요리까지 맛볼 수 있습니다. 탁 트인 전망을 바라보며 즐길 수 있는 조식은 온더 플레이트에서 제공합니다.

파크하얏트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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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 하얏트 부산’은 마린시티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로 세계적인 건축 거장인 다니엘 리베스킨트가 부산 바다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했습니다. 파도의 물결이 형상화된 외관이 인상적이죠. ‘파크 하얏트 부산’에서는 해운대 전망과 요트 경기장, 광안대교 야경을 즐길 수 있습니다. 부산에서도 최고의 뷰를 자랑하는 대표적인 호텔이기도 하죠.

신세계 센텀 시티, 더베이101, 해운대, 광안리 해수욕장 등 도보 이동이 가능해 접근성 역시 좋은 편입니다. 베이지 톤의 목재로 꾸며진 객실에서는 전면 유리창을 통해 해운대 바다와 광안대교의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데요. 레스토랑과 라운지 바에서 보는 풍경 역시 훌륭합니다. 32층 다이닝룸에서 조식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객실 구성은 어떨까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디럭스룸, 프리미엄 디럭스룸, 스위트, 스폐셜 스위트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침대 룸 외에도 온돌, 테라스 룸 등 다양한 객실 타입을 갖추고 있죠. 부산의 화려한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시티뷰와 탁 트인 바다가 펼쳐진 오션뷰 중 선택이 가능합니다. 주말 2인 기준, 디럭스 오션뷰 객실 가격은 약 40만 원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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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크하얏트 부산’은 69개의 스위트룸을 포함하여 총 269개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부산 시내와 바다, 마리나 전망을 선택할 수 있는데요. 특히 파크 이그제큐티브 마리나 스위트는 파크 하얏트에서 가장 인기있는 코너 스위트룸입니다. 해운대 바다, 광안대교, 요트 경기장까지 감상할 수 있어 더욱 낭만적이죠. 마리나 전망의 디럭스룸의 주말 객실 가격은 약 40만 원 후반대로 파라다이스 부산보다 조금 더 비싼 편입니다.

부대시설 살펴보니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사계절 내내 이용할 수 있는 야외 수영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바다와 맞닿아 있어 동백섬, 달맞이 고개까지 감상할 수 있죠. 이외에도 해수를 이용한 오션스파 씨메르도 있어 탁 트인 뷰를 바라보며 온천을 즐길 수도 있습니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호텔 내 ‘키즈 빌리지’가 위치해있어 아이들이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죠.

‘파크하얏트 부산’의 실내 수영장은 정원을 연상시키는 내부 인테리어와 함께 전면 유리창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해운대 바다를 감상할 수 있으며 탁 트인 개방감이 느껴지는 곳이죠. 미포항을 조망하고 있는 루미 스파와 사우나, 피트니스센터 또한 갖추고 있습니다. 투숙객은 할인된 가격으로 요트 투어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