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SNS에서 마치 외국같은 풍경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경기도 여행지가 있습니다. 바로 경기도 시흥인데요. 서울 근교 여행지로도 추천할만 한 곳으로 다양한 여행지에 방문할 수 있습니다. 과연 어떤 곳일지 ‘시흥의 재발견’이라 불리는 여행지들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배곧한울공원

출처 : instagram@chihae_rah

시흥의 ‘배곧한울공원’은 이국적인 공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배곧한울공원은 바닷가를 따라 12km나 이어진 대규모 수변생태공원인데요. 해수풀장, 갯벌체험장, 갯벌탐방로 등이 조성돼있습니다. 해수풀장은 야자수가 심어져 더욱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기고 있는데요. tvN 드라마 <청춘기록>의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더욱 입소문 나기 시작했죠. 배곧한울공원은 낙조 명소로 알려진 곳으로 노을 때를 맞춰 방문하면 더욱 멋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웨이브파크

출처 : instagram@wavepark__

시흥시 시화호 거북섬 일대에 위치한 ‘웨이브파크’는 세계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최초 인공서핑 복합테마파크입니다. 이곳은 축구장 5배 크기로 조성되었으며 서핑 이외에도 인공 스킨스쿠버 다이빙, 스노클링 존, 파도 풀 등 다양한 어트랙션 코스가 조성되었습니다. 이외에도 인공 라군에는 카약, 스노클링, 수상 카라반, 수상바이크 등 다양한 해양 스포츠를 즐길 수 있죠.

출처 : instagram@123_7777f

바다에서만 즐길 수 있었던 서핑을 수도권에서도 즐길 수 있게 된 것인데요. 초급자도 서핑 강습을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부담 없이 도전해볼 수 있죠. 특히 노을 지는 시간에 방문하게 된다면 더욱 이국적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서핑 이용 요금은 파크 이용권을 포함하여 4만 5천 원부터 7만 원, 서핑 강습은 7만 5천 원부터 9만 5천 원입니다.

서핑장뷰 카페

출처 : instagram@heeyuneee

거북섬이 시흥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며 주변 카페들도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바로 시흥에서만 만날 수 있는 ‘서핑장 뷰’를 감상할 수 있는 곳들인데요. 거북섬에 위치한 ‘르폴로’는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카페입니다. 눈앞으로 펼쳐진 풍경 덕분에 더욱 만족스러운 시간을 보낼 수 있죠. 노을 지는 시간에 방문하는 걸 추천합니다.

‘카페 웨이브’는 서핑장이 한 눈에 들어오는 곳입니다. 테라스에 앉아 시원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다양한 베이커리와 음료 등을 즐길 수 있죠. ‘랑데자뷰’도 서핑장 뷰를 감상할 수 있는 카페입니다. 랑데자뷰는 제주도 분위기를 풍기는 카페로 유명한데요. 이국적인 풍경과 어우러져 더욱 분위기 있는 곳이죠.

시화나래휴게소달전망대

거북섬에서 대부도 방향으로 향하는 길에 위치한 ‘시화나래휴게소달전망대’에서는 75m 높이에서 바다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전망대에는 유리데크로 이루어진 부분이 있어 투명한 바닥을 볼 수 있는데요. 은근 아찔한 기분이 들기도 하죠. 전망대와 함께 ‘시화방조제’에서 탁 트인 풍경을 바라보며 산책을 하는 것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