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언택트 여행지가 인기를 끌기 시작하며 소도시 여행이 주목받기 시작했습니다. 그중 경북 봉화는 도심에서 만날 수 없는 자연 풍경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요. 오늘은 봉화의 새로운 발견, 탁 트인 자연 속 여행지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과연 어디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홀리가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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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명호면에 위치한 ‘홀리가든’은 많은 여행객들이 봉화 여행 계획을 세우도록 한 봉화의 핫플레이스입니다. 이곳은 카페와 숙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데요. ‘한국의 스위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아름다운 풍경을 지닌 곳이죠. 현재 카페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미리 예약이 필요한데요. 또한 자리 선정은 방문객 순서대로 배정되고 있습니다.

범바위 전망대

봉화에서는 빼놓을 수 없는 여행 코스로 자리 잡은 여행지가 있습니다. 바로 ‘범바위 전망대’인데요. 뛰어난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죠. 봉화의 ‘범바위 전망대’에서는 낙동강과 낙동강을 감싸 안은 황우산의 풍경을 마주할 수 있습니다. 마치 한반도 모형을 닮은 듯한 풍경은 신비로운 장관을 연출하고 있는데요.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은 감탄을 자아낼 만큼 훌륭하죠.

백두대간 협곡열차

백두대간 협곡열차 ‘V-train’은 국내 최초 협곡열차로 경북 봉화에서 강원 태백까지 운행됩니다. 태백준령의 비경을 감상할 수 있는 관광 전용 열차로 창문 밖으로 펼쳐지는 풍경이 무척 뛰어난데요. 개방형 창문으로 청정 자연의 공기를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이국적인 분위기를 풍깁니다. 하루에 두 번 운행하고 있으며 편도 70분 정도 소요됩니다.

오렌지꽃향기는바람에날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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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명호면에 위치한 ‘오렌지꽃향기는바람에날리고’는 카페와 숙소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곳입니다. 청량산 자락에 위치하고 있어 향하는 길이 험난하게 느껴지는데요. 이곳에 도착하게 되면 마치 힘들었던 순간을 보상받기라도 하듯 창밖으로 펼쳐진 풍경에 감탄을 자아내곤 하죠. 청량산 도립공원의 풍경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할만한 곳입니다.

국립백두대간수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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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춘양면에 위치한 ‘국립백두대간수목원’은 보전가치가 높은 식물자원과 백두산 호랑이, 세계 최초 야생 식물종자 영구 저장 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수목원입니다. 다양한 테마로 이루어진 수목원은 싱그러운 풍경 덕분에 절로 기분 좋아지는 곳이죠. 자연 속을 거닐며 한가로운 풍경을 만끽하기 좋은 곳입니다. 현재 이곳에는 보라색 클레마티스가 한창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