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시드니는 화려한 도시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도시입니다. 언제든 마음먹으면 바다로 훌쩍 떠날 수도 있죠. 오늘은 여행객들이 다들 깜짝 놀란다는 시드니의 한 수영장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가장 아름다운 수영장으로 손꼽히는 수영장 중 한 곳인데요. 과연 어떤 풍경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본다이해변

본다이비치는 시드니에서 가장 대표적인 해변이자 관광 명소 중 한 곳입니다. 시드니 중심가에서 대중교통을 이용해 갈 수 있는 해변으로 접근성이 매우 좋은 편인데요. 현지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는 해변입니다. 본다이비치 인근에는 카페, 레스토랑, 바 등이 모여있어 시간을 보내기에도 좋은데요.

이외에도 환상적인 풍경을 자랑하는 산책로와 본다이비치의 하이라이트인 수영장까지 있어 여행객들도 다채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특히 본다이비치는 파도가 꾸준히 쳐서 서핑을 하기에도 좋은데요. 수많은 현지인들이 본다이비치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풍경을 볼 수 있죠. 드넓은 황금색 모래사장과 푸른 바다는 언제 찾아도 좋은 곳이죠.

아이스버그 수영장

본다이비치에 방문했다면 ‘아이스버그 수영장’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그만큼 본다이비치에서도 가장 유명한 명소라고 볼 수 있는데요. 현지인들은 물론 시드니 여행 중 여행객들이 가장 기대하는 장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평일, 주말에 관계없이 항상 북적이는 장소이기도 하죠. 환상적인 풍경 덕분에 여행객들은 탄성을 자아낼 수밖에 없는 곳인데요.

아이스버그 수영장은 바다와 바로 접하고 있어 맞닿아 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수영장은 해수 풀이며 총 2개로 이루어졌는데요. 얕은 곳도 있지만 수심이 꽤나 깊은 편이라 초보자들은 주의해야 합니다. 수영장과 함께 트렌디한 분위기의 ‘아이스버그 클럽’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습니다. 본다이비치의 풍경을 바라보고만 있어도 시원한 기분이 들곤 하죠. 이곳에서는 수영과 함께 사우나를 이용할 수도 있죠.

코스탈워크

코스탈 워크(Coastal Walk)는 본다이비치와 쿠지비치 사이의 해안길입니다. 시드니에서 가장 유명한 트래킹 코스이기도 한데요. 바닷길을 따라 산책을 할 수 있는 곳으로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하며 거닐기 좋은 곳인데요. 무엇보다 웅장한 절벽과 드넓은 해안의 조화로운 풍경 덕분에 놀라울 정도인데요. 총 6km로 이루어진 트래킹 코스는 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쿠지비치까지 방문하기 부담스럽다면 본다이비치에서 브론테비치까지 걷는 것을 추천합니다. 본다이비치에서 브론테비치까지 향하는 길에는 타마라마 비치가 위치해있는데요. 이곳에서 수영을 즐기는 현지인들을 볼 수 있죠. 코스탈 워크의 또 다른 장점이라면 산책을 하다 언제든지 바다로 뛰어들어 수영을 즐길 수 있다는 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