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중 호텔 선택은 무척 중요한 부분입니다. 호텔에 따라 여행의 만족도가 크게 좌우되기도 하는데요. 오늘은 보고도 믿기지 않을 만큼 아름다운 뷰를 지닌 전 세계 호텔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과연 어떤 풍경일지 함께 살펴보도록 하죠.

조지아, 에코하우스 메리시

조지아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저렴한 물가로 알려진 동유럽 여행지입니다. 조지아의 ‘에코하우스 메리시’는 엄청난 풍경으로 여행객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었는데요. 850m 높이에 위치한 호텔은 통유리창으로 믿기지 않는 경관이 펼쳐집니다. 사방으로 펼쳐진 통유리창 덕분에 확실한 개방감과 함께 자연 속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죠.

스위스, 더 캠브리안 호텔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약 1시간 반 정도 떨어져 있는 시골 마을 아델보덴의 ‘더 캠브리안 호텔’은 알프스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날 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은 CNN, 트립어드바이저, 트래블러 어워드에서 ‘가장 아름다운 전망의 호텔’로 선정되었습니다.

한 폭의 그림과도 같은 알프스 풍경을 앞에 두고 수영을 즐길 수 있는데요. 야외 온수풀은 알프스에서 직접 내려오는 물로 채워져 있으며 다양한 스파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어느곳에서든 마주할 수 있는 엄청난 자연 풍경 덕분에 설렐 수밖에 없는 곳이죠.

베트남, 사파 토파스 에코롯지

베트남 사파는 북서쪽 고산 지대의 휴양지로 이국적인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사파 위치한 ‘사파 토파스 에코롯지’ 호텔은 한국인 여행객들에게도 유명한 호텔인데요. 방갈로 스타일로 이루어진 호텔에서는 사파의 대표적인 계단식 논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자연 속에 자리잡고 있는 곳답게 평화로운 분위기를 지니고 있는 게 특징인데요. 특히 야외 수영장에서는 사파의 한적한 풍경을 마주할 수 있죠.

발리, 더 카욘 정글 리조트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사랑받는 휴양 여행지인 발리에는 수많은 럭셔리 리조트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그중 우붓 지역에 위치한 ‘더 카욘 정글 리조트’는 허니문 리조트로 인기인데요. 숲속에서 내려다보는 정글 뷰를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우붓의 자연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계곡으로 풀이 돌출되어 280도 뷰를 자랑하는 풀빌라 객실이 가장 인기이죠. 우거진 숲속에서 꿈같은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으로 추천합니다.

오스트리아, 아쿠아 돔

오스트리아는 온천 문화가 상당히 발달되어 있습니다. 그중 알프스 최고 수준의 스파 시설 또한 갖추고 있는 ‘아쿠아 돔 4 스턴 수페리어 호텔 & 티롤 테르메 랑겐펠트’는 알프스의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하는데요. 특히 독특한 모양의 돔으로 이루어진 야외 수영장이 눈길을 끌고 있죠. 대부분의 객실에서 보이는 자연 풍경만으로 알프스의 정취를 느낄 수 있어 투숙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호텔입니다.